도테라 Product/블랜딩오일
내가 만난 도테라(I met doterra) 아로마 오일의 리얼 후기.
1. 내가 처음 도테라를 만나게 된 동기 ▣ 도테라 리얼후기 더 알아보기 도테라를 알게 된 지도 벌써 3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딸아이의 무릎 통증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잦아지면서 결국 통증의 원인이 무릎 쪽의 액세서리 뼈라는 걸 알게 되었다. 딸아이의 통증이 시작된 것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처음엔 조금씩 아팠기에 딸아이가 아프다고 표현할 때마다 한의원을 들르곤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의 정도는 조금씩 더해 갔고, 그때마다 괜찮아질 거야라는 말로 딸아이를 위로하며 병원의 도움을 받았다. 아이가 5학년이 되던 해 신랑의 권유로 인해 가기 싫다는 아이를 데리고 우리 가족은 등산을 가게 되었다. 등산을 다녀온 아아는 통증이 무척이나 심해졌고 다음날이 되어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