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변비, 만성 위염을 싹 날려준 도테라 테라지.. 그덕에 요즘 너무 잘 먹어요.

위 건강에 좋은 도테라 테라지

 

만성위염이신 분들은 증세를 말하지 않아도 아실 거예요.  사람마다 증세는 조금씩 다 다르겠지만, 전 만성위염으로 소화불량이 자주 오고, 잘 체하다 보니 두통도 달고 살았습니다.

 

삼시 세끼를 즐겨 먹는다기 보다는, 먹어야 되니.. 살아야 되니.. 아주 조금씩 먹는 정도, 그것도 컨디션에 따라먹지 못할 때도 많았어요.

 

결혼 전에서 식성이 좋았기에 먹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으로서 먹지 못하는 고통은 너무 컸습니다.

 

잘 못 먹는 분들이 겪는 또 하나의 특징으로 변을 잘 보지 못해, 변비를 달고 산다는 거예요.  저 또한 변비가 심했거든요.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는 건 꿈도 꿀 수 없었고,

 

배가 불편해서 화장실을 찾아도 시원하게 볼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는 변으로 인해 정말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더라고요.

 

특히나 일정이 있어 타 지역을 가게 될 때, 지인들을 만나게 될 때는 변비로 인한 부담감과 불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일을 사용하기 전 좋다는 양배추즙으로부터 여러 가지를 복용해 봤던 것 같아요.  저랑은 맞지 않았던 건지 저에겐 그리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소개해 준 위 건강에 좋다는 테라지...

 

테라지와 같이 복용하면 좋은 제품(LLV팩, 젠제스트 타블렛)

 

 

도테라 오일도 사용한 지 몇 달이 지났고, LLV팩, 타블렛젠제스트도 같이 복용하고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던 터라 소개받은 테라지도 쉽게  받아들여 복용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을 할 때마다 만성위염이 조금씩 더해진다는 소리를 들었던 저는, 계속 안 좋아질 뿐 매년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었기에, 

 

소개받은 위건강에 좋다는 테라지까지 잘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 처음엔 솔직히 뭘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도테라 에센셜 오일을 쓰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변화가 있다면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분명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한 달, 한 달 지날수록 조금씩 좋아짐은 느꼈기에 한번 꾸준히 사용해 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제품이었거든요.

 

사용한 지 1년이 다 되는 지금은 우리 가족들도 놀랄 만큼, 식성도 좋아졌고, 소화도 당연 너무 잘되다 보니 체하는 일도  거의 드물 만큼 좋아졌어요.

 

잘 먹다 보니 변비도 사라지고, 변비가 사라지니 얼굴에 올라오는 트러블도 점차 사라지면서 화장실 가지 못해 힘들어하는 일이 없어졌어요.

 

화장실에서 퀘변을 보는 거란!!  캬~~ 행복 그 자체입니다.

 

 

위가 좋아지고 변비가 없어지면 피부의 트러블도 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위가 좋아지고 변비가 사라지니 피부트러블까지도 사라졌습니다.

 

위가 좋아지고 변비가 사라지니 얼굴의 트러블까지 없어지는 보너스가 따라오더라고요.  

 

저 같은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쓰노라니, 혹시라도 소화시키지 못해 체해서 두통이라도 올까 봐 항상 근심, 걱정하며 식사를 해야 했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도테라를 만나지 않았음 지금 어땠을까!!  아휴~ 상상만 해도 지난날의 건강하지 못한 저의 모습 기억하기 싫어집니다.

 

지금부터 저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준 도테라 테라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 건강에 좋은 도테라 테라지(소화효소)

 

총 내용량 : 30회 분량 (30 캡슐)

1일 섭취량 : 1일/ 1회/ 회당 1 캡슐

 

위 건강에 좋은 도테라 테라지

 

 

 

제품특징

위 건강을 위한 서포터로서 도테라 테라지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감초 추출물을 주원료로, 위점막 내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 식품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위 점막층에 살고 있는 세균이 위궤양의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주로 어릴 때 감염되어 치료하지 않으면 감염이 평생 지속되며 만성위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매우 흔한 세균으로 우리나라 성인 60%가 감염되어 있으며 감염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진행됩니다.

 

대변, 구토물, 타액 등을 통한 가족 간의 전염이 주된 경로입니다.

 

˚ 우리 세포에서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가 만들어집니다.  소화효소와 대사효소의 균형을 위해 식사로 식품효소를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식약정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감초 추출물 150mg 섭취 시 헬리코박터 증식 억제 및 점막보호, 기능성 소화불량이 개선됩니다.

 

˚ 가스트로 AD는 콩 원료와 락토바실러스균주의 유산균으로 장건강 대사를 촉진합니다.

 

 

원료 및 부원료 효능

 

☆ 감초 함유

 

˚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소화 관련 부원료입니다.

 

˚ 1 캡슐당 5.4mg의 감초 추출물인 글라브리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8종 효소

 

˚ 탄수화물 분해효소 : 알파 아밀라아제, 락타아제, 셀룰라아제, 인베르타아제, 글루코아밀라아제

 

˚ 단백질분해효소 : 프로테아제 1, 프로테아제 2

 

˚ 지방분해효소 : 리파아제

 

☆ 식물추출물인 부원료

 

˚ 페퍼민트, 진저, 비트뿌리 추출물은 소화 건강을 위한 부원료로 작용합니다.  이런 식물 추출물들은 적당한 위산을 분비시켜 건강한 위 활동을 지원합니다.

 

활용 tip

 

˚ 인스턴트, 과식 후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 어르신들 소화흡수 장애에 필수입니다.

 

˚ 다이어터, 유지어터 필수템 : 신진대사와 부종 제거, 정체기에 도움이 됩니다.

 

˚ 위 건강뿐만 아니라 장건강(변비)에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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